결혼
후
박수진씨가
새로
시작한
방송
옥수동
수제자. 첫회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일하러(?) 가느라
비교적
편한
옷을
입었는데
그사이에
보이는
레페토
클레망스.
레페토에서
지난
시즌에
처음으로
선보인
클레망스(clemence)라인은
뾰족한
포인티드
토에
굽은
낮고
발목을
스트랩으로
감싸는
메리제인
스타일이
특징인데요.
전체적으로
스웨이드
소재이고
끈과
뒤쪽
발꿈치
부분은
반짝반짝한
페이던트
소재로
처리되어
있어요.
2016 SS 신상은 블랙, 레드, 그레이 이렇게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박수진씨가 신은 그레이 색상이 아주 초 인기라고 해요. 진하지 않은 회색이라 여리여리 하게 봄옷이랑도 너무나 잘 어울릴듯 해요.
레페토 하면 까미유, 잭슨, 플랫, 메리제인 등 다양한 라인이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굽이 낮고 편한 스타일 이라는것 입니다.
레페토는 1947년에 프랑스에서 발레슈즈 전문회사로 시작되었는데요.
현재에도
사랑받는
레페도
비비는
배우
브리짓
바르도의
요청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그
팬층이
넓고
국립발레단을
후원할
정도로
브랜드
차원에서의
활동도
왕성하게
진행중
이네요.
국내에는
공식
블로그만을
운영중인데
매장정보
등
다양한
컬렉션도
구경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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