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백의
인기는
계속
지속될려나
봅니다. 프라다에서
버킷백을
신상으로
내놓은걸
보면
말이죠. 그래도
여름시즌되면
클러치가
전통적
강세였는데
올
여름은
계속해서
버킷백이
밀고나가네요.
복조리모양의
버킷백
쉐입은
유지하면서도
크로스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끈이
있어
투웨이로
사용할
수
있어요.
흔히 프라다 원단이라 하는 포코노 원단으로 만들어져 가볍고 스크래치에도 강한 튼튼한 백 입니다. 손잡이와 숄더끈 부분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되어 있구요.
정면에 프라다 삼각로고와 귀여운 포켓이 달려있어요. 버킷백 자체가 소지품 넣고 빼기가 편리한 디자인인데 이렇게 포켓까지 달려 있으니 더 쉬워지겠어요 ㅎㅎ 가장 많이 쓰는 물건들만 저기에 넣어두면 되겠죠
색상이 9가지가 출시되었는데 국내 백화점에서는 블랙, 네이비, 레드, 골드브라운만 들어온다고 해요. 사이즈는 W26.5 x H28 x D14.5 (cm)로 지갑에 핸폰에 간단한 화장품등 수납도 전혀 문제없는 넉넉한 사이즈에요.
복조리 스타일이라 끈을 조여주었을때 쉐입이 더 예쁘죠 ^^ 앙증맞다 싶은 사이즈 입니다. 무난한 디자인이라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리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가방이에요.
실제로
몇몇
들고가는분들을
봤는데
깜찍하고
예뻐서
백화점
다녀왔는데요. 직원분이
알
수
없는
미소로
다가오시더라구요. 이
가방
문의
했더니
요즘
다
이
가방만
물어보신다며
웨이팅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국내
백화점
어디에도
없어서
올
웨이팅이라는.. 66만원이라는
프라다
치고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했더라구요. 워낙에
버킷백
디자인이
대세인
시점에서
가격도
괜찮은
편이어서
인기인가봐요. 근데
아직은
미정이지만
조만간
가격이
오를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ㅠㅠ
직구하면
싸고
우리나라보다
빨리
받지
않을까
하여
많이도
찾아
봤는데
웬걸..국내가
보다
비싸네요. 꼼짝없이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올려놓는걸로.. 눈독들이셨던
분들은
서두르세요~!
* 이
글은
제품이나
브랜드로부터
어떠한
후원도
받지
않고
실제
소비자
분들로
구성된
큐레이터들이
작성한
순수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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