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토/판도라/구찌 등 일 년에 한번] 스타럭스 패밀리세일 ~80%

 

* 스타럭스 패밀리세일
* 11월 2일(목) 10시~8시/ 11월 3일(금) 10시~5시
* 도심공항 소노펠리체 컨벤션
* 판도라/ 구찌 액세서리/ 모니카비나더/ 셀프 포트레이트/ 레페토/ 알도/ 캐스키드슨 등 ~80%
* 3일은 브랜드별 균일가 행사 및 슈퍼세일이 진행됩니다.

 

 

* 스타럭스는 처음 번호표 뽑아 입장 후 인기인 판도라, 구찌 및 시계 쪽은 다시 번호표를 뽑아야 되는 시스템입니다. 시간제한 있었어요.

* 처음 가시는 분들을 위한 팁! 입장해서 판도라 쪽 번호표를 먼저 뽑고 레페토와 알도를 구경하다 판도라 입장해서 반지 호수 말하면 직원분들이 찾아주기도 합니다. 구찌를 원하시면 판도라보다 구찌를 먼저 가세요. 그 외 상품들은 여유롭게 쇼핑 가능합니다.

 

작년 행사 때

 

* 판도라 참 2만 원~
* 판도라 반지 3, 5만 원
* 판도라 팔지 가죽 링 3만 원
* 구찌 반지 60%대
* 에탐 ~80% 홈웨어 2만5천/ 파자마세트 3만
* 랭카스터 50% 17만9천
* 레페토 90%~ 플렛 15만원
* 알도 스니커즈 7만원대
* 무스너클 80만 원대 ** 색상은 코스트코보다 다양했지만 가격은 코스트코가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박수진 언니가 뮤즈인 영국 브랜드 "모니카비나더" 팔찌도 나와요.  가격대가 있어서 직구 세일할 때 많이들 구입하시는데 로즈골드의 경우 보통 16만 원대입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monicavinader_korea ]

 

 

[프렝이 코멘트] 하반기 팸셀중에 손꼽히는 행사입니다만 정말 정말 사람 많아요. 시간제한이 아쉬워 또는 판도라 레이어드 완성을 위해 이틀 연속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은 팸셀이고요.  판도라나 구찌 득템을 위해서 7시부터 줄이 시작되기 때문에 두 제품 원하시는 분들 아니시면 2시 이후에 가시거나 둘째 날 추천드립니다. 

* 이 글은 구매자 입장에서 프렌켓이 평가하고 정리한 쇼핑 정보로 해당 브랜드나 제품으로부터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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