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다
안나온다
소문만
무성했던
이
제품이
드디어
나왔네요. 토니모리의
기존
베스트셀러였던
립톤
겟잇틴트
업
버젼으로
다시
나온건데요. HD라는
이름처럼
선명한
색상을
강조하고요. 기존
틴트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신제품은
오일
틴트라는
점
입니다.
오일틴트를
몇번
구매해
봤었는데
발색도
안좋고
특유의
번들거림이
있어
좋은기억은
없는편인데, 이건
테스트
해보고
바로
구매
했어요.
8가지
색상
중에서
저는 5호
코튼로즈색을
구매
했어요. 살때
얘기
들어보니까 3, 5, 7호가
가장
인기있는
색상이라고
하셨었는데
제
피부톤에는 5호가
가장
잘
맞더라구요. 붉은기에다가
노란끼까지
있는
피부인데
살짝
톤
다운된
핑크색에
코랄끼도
살짝
비쳐서
얼굴톤을
환하게
해주더라구요. 말린장미
색상바르면
저는
나이든티
나던데
그런거
없이
화사하구요. 색
이름으로
말해보자면
제
눈에는
홍매색
으로
보였어요.
옆에
작은
아이는 1호인
탑코트인데
지금
출시기념으로 2.5g 샘플을
끼워주더라구요.
꼭
네일컬러
처럼
생겼지요. 1호
투명한
색상을
탑코트
라고
이름
지은것도
매니큐어를
컨셉으로
한것
같아요.
어플리케이터가
좀
짧은
편이에요. 처음엔
단점인줄
알았더니
쓰다보니
장점이네요. 이건
잠시
후
말씀
드리는
걸로~
부들부들
솜털이
나
있고
힘이
있어서
세심하게
발라주기
좋은
타입입니다.
넓게
두번
펴발라준
모습이에요.
사실
오일틴트라
말
안하면
모르겠는
정도로
번들거림, 끈적임이
전혀
없어요. 묽고
촉촉한
타입에
흐르듯이
편안히
발리고
광택감이
촤르르
돌아요. 기름져
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반짝임이
있는
광택감이요.
바르고
나서 10초나
됐을까. 티슈로
박박
문질러
지워봤는데요. 결론은
전혀
안지워지네요. 틴트가
걷히면서
볼륨감과
광택은
사라지지만
발랐던
색상
그대로
피부에
착색이
되었어요. 물티슈로
닦아봐도
안
지워져요.
외출시
밥먹고, 양치해도
안
지워진다는
얘기입니다. ㅎㅎ
거의
하루
종일
지속되기
때문에
따로
수정화장
할것은
없는데
저는
그래도
광택감을
주기위해서
점심먹고
나서
한번
더
발라주고
있고요. 집에
가서
리무버로
지워줘요.
이렇게
발색과
지속력이
좋기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짧은
어플리케이터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길게
빠져있으면
입술에
세밀하게
바르기가
힘들고
액체타입이기
때문에
잘못
발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티슈로
지워도
안지워지는
일이
발생.. 그런일을
미리
방지해
줍니다. ㅎㅎ
샘플로
받았던
탑코트를
위에
바른
모습이에요.
다시
틴트를
바르면
표현하고자
하는
색상보다
색이
진해지기
때문에
기존
틴트의
광택이
없어졌을
때
그
위에
반짝임만
주고
싶을때에는
이걸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용감은
틴트랑
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투명한
색은
그냥
쓰던
립
글로즈나
립밤으로도
충분히
대체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름끼임도
없고, 요플레
현상도
없고, 건조함
없고.
지속력, 발색력
별 10개가
있다면
주고싶을
정도로
간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립
틴트
득템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가격도
싸고(만팔백이어요) 하나
조만간
하나
더
업어올듯
합니다.
탑
코트
증정
행사는
아직
하고
있어요. 전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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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이쁘나 지속력은 제로 랑콤 쥬시 쉐이커 틴트
상큼한 색상에 오일이 촉촉하게 감싸줘요. #랑콤 쥬시 쉐이커#립틴트#하연수틴트
맥 최초의 틴트,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건조하지 않고요. 반짝임과 지속력은 최고 #맥 틴트#버시컬러 스테인#립 틴트
아침에 바른 립컬러 하루종일 그대로
거울보며 입술 계속 체크 안해줘도 되니 세상 편해요 #반트 립타투펜#틴트#립스틱#반트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