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는
여자중에
단델리온
블러셔
한번
안들어보신분
없으실
거에요. 그만큼
국민
블러셔인데
저는
이상하게
단델리온을
얼굴에
올리면
붉은기가
올라와
고구마가
되어버린다는
슬픈
이야기..
아주아주
예전에
매장가서
테스트
받아보았는데
저한테
메이크업
해주시던
매장언니의
당황한
눈빛이
아직도
생각나요. 색깔은
참
예뻤는데
덧바를수록
촌년삘
ㅎㅎ
그
후로
마음
접고
살았는데
올초
이
화보를
보고나니
잊고있던
단델리온에
대한
갈망이
다시
타올랐어요.
발그레
한
소녀스러운
볼이
너무나
예뻐보였지요. 거기다
같은
색깔인데
크림제형으로
나왔다길래
테스트
한번한
후
구매완료!
제
볼이
문제였더군요. 제형
하나
바뀌었다고
홍조는
안올라오고. 그렇게
드디어
저도
단델리온
바르는
여자가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한손에
아주
꽉차게
들어오는
넉넉한
용량이죠. 30ml로
웬만한
파데
맞먹는
양이에요.
펌핑타입이라
위생적이고
휴대하면서
쓰기도
편한
용기에요. 파우더타입
블러셔는
브러쉬도
갖고
다녀야
하는데
크림은
손가락만
있으면
사용준비
완료.
한번만
펌핑해주고
쭉
한줄
그었을때랑
토닥토닥
해주면서
넓게
펴준
모습이에요. 여리여리하고
맑은
차분한
분홍빛이
파우더형
단델리온과
같이
여성스러워요. 역시나
크림
타입이기
때문에
진하게
발색되는
편이지만
양조절만
해주면
굿!
주르륵
흐르지
않고
쫀쫀한
파데같은
타입이라서
양조절도, 바르기도
편합니다. 저는
워낙에
곰손이라
바를
부분에
콕콕
찍어주고
에어퍼프로
발라줘요. 자연스럽게
펴
발라져서
편하더라구요. 파우더리하게
마무리
되어서
크림블러셔
끈적여서
안
쓰는
분도
만족할
사용감
이에요.
매장에서
미련을
못
버리고
파우더
타입도
한번
발라봤는데
역시나
저한텐
붉은기
올라오더라구요. 색깔
비교도
해봤는데
크림형이
아주
조금
더
핑크기가
돌았어요. 워낙에
어디에나
어울릴
무난한
핑크라
눈두덩이에
살짝
올려도
예뻐요. 퍼프나
스펀지에
볼터치
하고
남은
잔량
톡톡
펴발라
줘도
베이스
섀도로
화사하게
쓸
수
있어요.
한번펌핑에
꽤
많은
양이
나오기
때문에
한번이
다
눌러지기
전에
반번(?)ㅋㅋ
펌핑만
해줘도
두
볼
충분히
물들일
수
있어요. 저처럼
붉은기
때문에
파우더형
잘
못쓰시는분은
꼭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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