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익숙하실 스웰 보틀이 한국에 정식으로 론칭을 했어요. 스타벅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세를 탔었지요. 2010년 뉴욕에서 시작된 스웰은 전세계 35국에서 판매하고 있고 스타벅스 외에도 애플과의 콜라보로 완판신화를 기록하기도 했었어요.
스웰사의
모토는 '플라스틱
물병을
없애자!' 인데
그래서인지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요. 유니세프와
협약을
체결하여
판매금액의 1%를
기부하고
있다고도
해요.
매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컬렉션을
내놓기도
하는데요. 뚜껑쪽으로
점점
좁아지는
쭉빠진
바디에
화려한
색감이
예쁘죠.
스웰에는 '프리미엄' 보틀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데
보온 12시간,
보냉 24시간
이라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물병의 디자인 자체는 그대로고 컬러변화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색깔의 범위가 아주 방대합니다.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핑크색 부터
번쩍번쩍하니 여름에 더 잘 어울릴듯한 골드라인.
캠핑에 어울릴듯한 티크우드.
대리석 느낌도 표현해 냈군요.
좀더 캐주얼 하죠? 색깔의 힘이 이렇게 대단한지 몰랐네요.
차가운
커피
잔뜩
담아서
어서
해변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사이즈가
세가지로
나오는데
작은
사이즈(9oz)는 3만8000원, 중간
사이즈(17oz)는 4만5000원, 큰사이즈(25oz)는 6만5000원으로
정해졌다고
해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적으로도
아주
탁월하니
하나쯤
사놓으면
두고두고
아주
잘
쓸
것
같아요.
스웰
공식홈페이지인데
시즌별
룩북이랑
온라인
구매도
할
수
있으니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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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빠른
배송
받아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로~스웰제품으로만 3만원
이상
구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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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대요. 이건
마블
모델인데
아래로
쭉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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