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느낌의 패션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프리미아타 스니커즈에요. 운동화 처럼 생겼지만 스니커즈로 부르더라구요. 두번째 스무살에서 극중 최지우씨가 자주 신고 나와서 좀더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었지요.
얼마 전 코튼데이에도 신은 모습이 포착!
프리미아타는 1885년 부터 시작된 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인데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편집샵에서만 만날 수 있었는데 올해 네군대 단독매장을 오픈하기도 했어요. 우리나라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아주 오랜 정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대표 슈즈 메이커 라고 해요.
행사장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날 행사 뿐 아니라 평소에도 스타들이 착용했던 모습들이 자주 포착되기도 했었어요.
특히나 남자 스타들이 즐겨신는데요. 공적인 자리에서 너무 스포티한 운동화 보다는 조금 화려하면서도 신경쓴 듯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아서 그런 것 같아요.
멋쟁이라면 이정도는 신경써 줘야하는 걸까요? ^^
청바지, 수트에도 무리없이 잘 어울리고요.
새것보다는 낡아보이는 듯한 느낌이 멋스러운데요. 빈티지 함과 더불어 또다른 특징으로는 아웃솔에 도장이 찍혀있는 듯한 디자인인데, 디자이너가 출입국시에 찍는 여권도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해요.
기능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스니커즈
라인으로
가죽, 나일론
등의
소재가
적절히
섞여져
유니크한
디자인을
뽐내기도
합니다. 색상도
풍부하고요. 프리미아타는 premiata, white, endless, eva, turner 다섯개의
라인으로
출시되고
있어요.
* 프렌켓의
모든
글은
자체
검색
엔진으로
뽑아낸
실제
소비자분들의
소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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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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