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줄곧 전세계적으로 품절에 품절을 거듭하고 있는 루이비통 파스프링스 백팩 입니다. 세계적인 패션블로거인 키아라 페라그니도 미듐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2016시즌에 특히나 많은 럭셔리 브랜드에서 백팩을 출시하고 있는데 그중 단연 돋보이는 루이비통 이에요. 루이비통의 심볼 모노그램으로 둘러싸인 바디에 금장지퍼, 레더스트랩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100% 표현했을 뿐 아니라 귀여움까지 더했어요.
세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는데 그중 가장 대세는 미니 사이즈로 백화점 기본 웨이팅 기간이 1~2달 이라고 합니다.
가방이 작은 만큼 두탁해 보이지 않게 얇은 스트랩을 차용한 센스.
또한 숄더백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신발사이즈와
비교해보세요. 정말
작음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앙증맞을
정도에요
ㅎㅎ
루이비통
모노그램하면
올드하고
중후한
느낌이
있어
부담스러운
감이
있는데
미니백과
결합하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루이비통도
깜찍할
때가
있군요. ㅎㅎ
15 x 22 x 9cm 의
사이즈로
정말
손바닥
만한것이
국내가로 198만원입니다. 긴
웨이팅
만큼이나
가격도
애간장
녹이지요
ㅎㅎ
수납력
등
가방의
실용성보다는
귀여운
악세서리
개념으로
메기
좋을듯. 그래도
클러치
보다는
수납
많이
될
것
같아요.ㅎㅎ
너무
작아서
에이~나는
별론데.. 하시는
분들은
시간나실
때
백화점가서
실물로
한번
보셔요. 깜찍한
것이
하트
뿅뿅
입니다♥
* 이
글은
제품이나
브랜드로부터
어떠한
후원도
받지
않고
실제
소비자분들로
구성된
큐레이터분이
작성한
순수
솔직
리뷰입니다.
구대가격은 백화점가랑 큰 차이 없습니다만 웨이팅 힘드시면 여기에 문의해보세요☞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