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신발장에 고이 잠자고 있던 버켄스탁 꺼내줘야 섭하지 않죠. 샌들의 대명사라고 할까요. 유행인듯 하지만 유행같지 않은 약감은 심심하고 일반적인 디자인이지만 그것이 버켄스탁의 매력인데요. 여름에 신발 하나만 사서 신어야한다면 버켄스탁이 가장 트렌디하면서도 안전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 제품을 골라도 일단 편한 착화감을 자랑하기도 하구요.
버켄스탁은 지제, 밀라노, 아리조나등 다양한 모델군이 있는데 취리히는 그중에서도 꾸준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품이죠. 취리히는 하바나와 타우페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타우페는 스웨이드, 하바나는 가죽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요.
인기상품인
만큼
색상도
다양하구요.
디자인적인
특징이라면
발볼쪽에
버클이
있어
폭을
조절할
수도
있는데요. 애초에
발볼도
네로우, 레귤러
두가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나눠서
나오고
있어요. 네로우는
좁은발볼인분, 평균적으로
여성분들이
주로
선택하고
레귤러는
보통발볼의
남성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격식있는 자리엔 신기 곤란하지만 꼭 편한옷에만 신으라는 법 없이 일상복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뒷굽높이가 3센치로 발에도 무리주지 않는 선 이구요.
올해가 취리히 모델이 탄생된지 50주년이 됐다고 하는데요. 그 기념으로 이 블랙 & 화이트를 발매했는데 일본 한정모델로만 나왔습니다. 한국은 왜 배제된걸까요..ㅠㅠ
역시 5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취리히
인데
색상이
버켄에서
보기
힘든
소라색. 화사하고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이 스카이블루 모델은 남성용은 여기서 구경하시구요☞클릭
여성 스카이블루는 37사이즈만 보이네요☞클릭
현재
취리히
모델
알아본
결과
전국적으로
품귀현상
빚고
있네요. 인기있는
여름신발은
겨울에
사놔야
하는
것인지.. 특히나
여성꺼는 abc마트쪽은
완판되었구요.
분당 ak매장에서 여성용을 팔긴 하는데 하바나만 있습니다☞클릭
여기는 독일 직구 해주는 곳인데 사이즈별로 다 있습니다☞클릭
레드도
레어템인데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
주는
상황
ㅎㅎ
레드 눈여겨 보셨던 분들은 서두르셔요 딱 2개 남아있더군요☞클릭
◎버켄스탁은
유럽사이즈
기준으로
나오고
있기에
평소
본인의
발
사이즈(운동화기준) 5~10mm 정도
작게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ex.여자 240mm 기준 37선택)
* 이
글은
프렌켓
자체
검색
엔진으로
뽑아낸
실제
소비자분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쇼핑
정보로
해당
브랜드나
제품으로부터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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