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에
시트팩
사러갔다가
계산할
때
직원언니
한테
여름이라
피부가
엉망이라며
잠깐
하소연좀
했더니
추천받은
제품인데
의외의
꿀템입니다. 저는
여름되면
피부가
난동을
부리는
복합성+초
민감성
피부에요.
한율제품은
처음
써보는
거라서
좀
망설이기도
했는데
쑥을
원료로
해서
진정라인으로
만든거래요. 안그래도
아리따움의
쑥팩을
애정하는
저로써는
한번
써보자
싶었어요. 같은라인으로
제품이
몇개
있었는데
에센스랑
로션
중간제형이라서
하나만
발라줘도
기초
충분히
된다고
하셔서
이걸로
택했네요.
얼굴에 유분기가 폭발해도 조금 바르면 건조해 지니까 뭐든 팍팍 많이 바르는 성격인데 한손에 꽉 찰 정도로 넉넉한 용량이라 마음에 들어요. 125미리 이구요. 편한 펌핑형 용기입니다.
몇번
펌핑해주고
손등을
기울이면
천천히
흘러내리는
정도의
약간의
점성이
있는
제형인데요. 묽은편이에요. 전혀
쫀쫀하다거나
무겁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굉장히
촉촉한데
산뜻합니다.
여름이라고
수분계열
제품만
바르다
보면
아무래도
건조하더라구요. 그리고
건조할수록
피부겉은
유분이
나와서
더
번들거리는데
딱
알아서
유수분
밸런스
맞춰주는
느낌입니다. 따로
로션이랑
크림
바르지
않아도
속
건조함도
잡아주고요
얼굴에
기름기도
많이
나오지
않아요.
은은하게
쑥
향이
나고
펴바를때
시원한
수분감이
느껴져요. 여름만
되면
얼굴이
간질거리고
안나던
트러블까지
나는데
지금
보름
정도
썼는데
둘다
많이
가라앉았어요. 다른건
따로
바르지
않고
세안후
원래
쓰던
무난한
닥토와
이
제품
바르고
선크림
순서로
발랐어요. 처음엔
기초가
좀
모자른가
싶었는데
그런
기분
들때는
이것만
한번
더
덧발라
줬구요. 날씨
더워지니까
한번만
발라도
충분하더라구요. 건성만
아니라면
여름에는
토너랑
이거
하나로도
다
커버될것
같아요.
가벼운
에센스
하나만
바르면
부족하고
에멀젼
덧바르면
무거운데
딱
그
중간을
잘
잡은것
같아요. 여름에
이것저것
챙겨바르기도
귀찮고
답답하고..피부도
못받아들이는것
같은데
기초
두가지로만
마무리도
되고
수분감은
챙기니까
가을되기
전까지는
계속
이것만
쓰려구요. 진정효과도
있고
저처럼
여름에
특히
피부
민감해
지는
사람들이
쓰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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