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부터 주구장창 신고 다니는 국민단화 수페르가에요. 신는 사람이 너무 많아 살지 망설였지만 이렇게 심플하지만 발 모양 예쁘게 잡아주는 스니커즈도 드문것 같아서 하나 샀었지요. 알렉사청이 즐겨신는 신발로도 유명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배우 이솜씨가 모델로 활동중 이에요.
열심히 신어준 흔적들 ㅎㅎ 화이트라 때가 잘 타긴 해도 애정합니다. 제가 산 모델은 수페르가 베스트셀러 2750 인데요. 바닥이 생 고무창으로 되어 있어서 캔버스화 치고 살짝은 무게감이 있어요. 사이즈가 10단위로 선택이 가능한데 살짝 크게 나와서 5단위 신는분들은 반사이즈 낮춰 구매해도 잘 맞으실 거에요. 흰색이라 무난해서 아무데나 잘 어울리고요. 비오는날만 피해서 거의 데일리템으로 잘 신어주고 있어요.
단화의 정석이라 할 정도로 딱 떨어지는 디자인에 색깔도 다양해서 두세개만 구비해 놓아도 깔맞춤만 해서 잘 신고 다닐 깨알같은 아이템이에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많고 발볼도 좁아보이고 발이 작아보여 여자들이 신으면 더더욱 예뻐요.
여름되어서 다른색 하나 더 사볼까 하고 공홈에 들어가 봤는데요.
러블리한 컬러감의 솜사탕 컬렉션이 신상으로 나왔더라구요. 솜사탕처럼 여리여리한 파스텔 톤이라 여성스럽고 귀엽네요. 보통 수페르가 굽이 3센치인데 이 모델은 4센치로 나와서 좀더 키높이 효과까지 있고요.
역시나 수페르가 답게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어 어느 옷에나 신어도 걱정 없을 디자인 이네요. 청바지, 반바지, 치노팬츠, 슬랙스 어디에나 잘 어울릴것 같고요. 화이트만 신다보니 좀 심심해 보일 때도 있었는데 신상은 발이 좀더 화사해 보일 수 있을듯!
옆 라인의 봉제선이 다른라인업과 조금 다른점 인것 같네요. 이솜씨와 콜라보한 제품이라 그런지 뒤축에 이솜이라고 라벨이 ㅎㅎ
수페르가
신어보니
편하고
질리지
않고
왜
다들
그렇게
많이
신는지
이유를
알것같은
신발이에요. 가격도
부담없고
심플한
캔버스화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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