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글로시
데이즈 5월호를
소개해
드리고
아주
뜨거운
반응이었는데요.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드리며
말씀드린
대로
이번 6월
호도
알차게
리뷰해
볼까
합니다.
이번 6월호는 '여름이
왔는데도
샤샤샤' 란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지금
얼굴뿐
아니라
몸까지
관리해줄
똑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달은 A, B 두 타입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왼쪽 두 개 제품이 A 타입, 맨 오른쪽 두 개 제품이 B 타입에 들어가는 제품들이고 가운데 세 개는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제품들입니다. 즉, 한 타입에 5개의 제품이 구성된 것이지요.
먼저
공통
제품부터
만나볼게요.
뜨거운
햇살의
자외선에
피부뿐
아니라
머리카락도
상당히
손상된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아무리
예쁘게
메이크업하고
예쁜
옷
입어도
머리가
부스스
하면
스타일
안
사는
것. 다들
공감하시죠.
1. 전
세계 5초에
한
개씩
판매된다는 HASK의 헤어
오일입니다.
그렇게
효과가
좋다는
평이
자자했는데
아시아
최초로
이번에
한국에
론칭했어요. 오일에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번
글로시박스에
들어간
것은
부스스한
손상
모발을
위한
아르간
오일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헤어헤스크의
파우치
퍼퓸
아르간
오일
힐링
샤인
헤어트리트먼트 이름
한번
엄청
기네요
ㅎㅎ
손상
모발
된
모발을
위한
오일로
모발
끝
개선, 높은
흡수력과
윤기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오일이라
향은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은은하니
오렌지의
상큼한
향이네요. 20회
사용분인데
보기엔
너무
작아서
이거
몇
번이나
쓰겠나
했는데요. 모발
끝에만
발라주기
때문에
제가
꽤나
머리숱
많은데도
아주
적은
용량으로도
커버가
되더라고요.
사진으로
보여드리려고
많이
부었는데
저렇게까지
많이
안
쓰셔도
되고
절반
정도로
충분해요. 바르고
정말
빠르게
흡수돼서
떡지지
않고
차분하게
찰랑거릴
정도의
제형이고요. 끈적임도
없어요.
여름엔
헤어
컬러도
밝게
염색하는데
빗자루
소리
듣지
않으려면
피서
가기
전까지
꾸준히
관리해
줘야겠어요.
덥고 끈적해 얼굴에 뭐 하나 덧바르기 공포스러운 여름입니다. 그렇다고 안 바를 수도 없는 노릇인데요.
2. 미네랄이 풍부한 설악 수와 세라마이드 복합성분이 산뜻하지만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보습해 주는 젤 타입의 구달 수분크림입니다.
꾸덕꾸덕한 느낌 없이 몇 번의 롤링에 금방 흡수가 되었어요. 겉도는 것 없이 수분감만 촉촉이 남아있어 크림은 가볍게 이거 하나만 바르고 선크림으로 바로 넘어가도 건조하지 않을 것 같아요.
여름철엔
음료도
잘
마시고
해서
립
메이크업이
잘
지워지는데요.
3. 번들거리지도, 끈적이지도
않게
한번
바르고
나면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해
주는
립
타투입니다.
적당량을 발라주고 완전히 굳을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아주아주 끈적해서 꿀 바르는 느낌이에요. 5분 정도 되니까 거의 다 굳었어요.
떼어주면
이렇게
예쁘게
물들어
있어요. 색깔은
너무
진하지도
옅지도
않은
적당한
코랄색이에요.
피부에서
떼어낼
때
아픈
것
없이
그냥
비닐처럼
되어서
한
번에
부드럽게
잘
벗겨지더라고요. 바르고
하루
종일
몇
번이고
씻고
했는데도
팔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 아침에
한번
바르면
아주
편하겠어요.
처음
써보시는
분들은
저처럼
손에
한번
연습해보고
입술에
실전으로
바르시길. 제형이
아주
끈적해서
입술
선에
맞춰서
그리기가
좀
어려웠어요. 처음부터
욕심내서
많이
짜서
바르지
말고
입술
안쪽부터
조금씩
펴
바르는
게
요령인
것
같아요.
이렇게 세
가지는 A, B 타입에
들어가
있는
공통
제품이고요.
이제 A 타입에만
들어가
있는
제품
두
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A 타입>
여름철
온몸이
끈적끈적~ 참
불쾌하죠. 더운
날은
외출하면
어서
집에
들어가
샤워할
생각뿐인데요.
1. 큼지막한
용기
안에
들어있는 오리지널
소스 샤워젤이에요.
망고 추출물과 6가지 천연 오일은 함유한 100% 천연향을 사용하였습니다.
포장 용기랑 똑같은 예쁜 노란색의 제형이에요. 쪼르륵 짜낼 때부터 진한 망고 향이 솔솔. 맛있는 향이라 먹고 싶을 지경. 샤워할 때 써 봤는데 거품도 풍성하게 잘 나고 끈적임 없이 상쾌하더라고요. 잔향도 오래가서 땀 냄새 걱정은 안 해도 되겠어요.
데오드란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줘야 할 계절이죠.
2. 롤 온 타입의 액체형 드라이 컴포트 데오드란트 에요.
묵직하니
유리병
안에
들어있어요. 한
손에
쏙
들어와
손에
쥐고
바르기도
편해요. 롤
온
타입이라
둥글려서
바르기
편하고요. 데오드란트
액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알아서
적당한
양이
나오더라고요.
아기
엉덩이에
바르는
파우더처럼
아주
기분
좋은
파우더
향이
땀
냄새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바르고
나면
에센스
바른
것처럼
살짝
윤이
나는데
따로
두들겨주지
않아도 30초도
안되어
금방
흡수되고
피부
위에
남아있는
게
전혀
없었어요. 바르고
나서
몇
번
파닥파닥
날갯짓
해주면
흡수
끝
ㅎㅎ
기분
좋은
봉송함만
남아있고요. 50ml로
양도
충분해서
여름
내내
땀
냄새
걱정
끝입니다.
<B타입>
B 타입에도 1. 니베아
사의
엑스트라
화이트
데오드란트가
들어있는데요. 이 제품은 A 타입과
달리
잦은
제모로
칙칙해진
겨드랑이를
화사하게
해주는
기능의
데오드란트에요. 비타민C 와
아보카도
오일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
풍겨서
상쾌한
마무리감이
들었어요. 화이트닝에
땀
억제까지
일석이조의
효과.
남자친구한텐 A 타입을
선물해주고, 여자는 B 타입을
쓰면
좋겠더라고요. 남자들은
제모를
안
하니까
겨드랑이가
착색될
일도
없으니까요.. ㅎㅎ
뭐니
뭐니
해도
여름철
최대
고민은
다이어트죠. 따로
다이어트
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꽤나
부담스러운
일인데
간단히
하루에
한잔
물에
타먹는
제품입니다. 2. 리얼 다이어
톡 15포가 들어있어요.
탄수화물이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비타민 C, B2가
들어있어요.
모아
맛이라
하여
분홍색을
생각했는데
흰색
가루였어요. 컵에
부어주고 80~100ml (종이컵의 4/5 정도의
물양)을
부어줍니다.
물
붓는
순간
깜짝
놀라실
거예요.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면서
예쁜
주황빛으로
변신합니다. 다이어트
식품이라
맛은
기대
안
했는데
그냥
연한
자몽
주스
맛? 자몽
맛
탄산수처럼
맛있더라고요. 청량감도
있고요. 상큼하니
하루
한
잔
음료처럼
먹기에
아주
좋겠어요.
겉
박스에
찬물에
타먹으라
쓰여있는데요. 저는
그냥
실온에
있던
물에
타
먹었더니
상큼함이
덜하고
좀
닝닝했는데
다음날
찬물에
타
먹으니
너무나
맛있는
자몽
주스
맛
그대로더라고요. 꼭
찬물에
드셔보시길!
여름엔
아무래도
음료도
많이
먹게
되어
칼로리
섭취가
더더욱
높아지는데
이거
한
포씩
타서
먹으면
탄산음료
대용도
되고
다이어트도
되고
좋겠어요. 다
같이
다이어트
파이팅!
★글로시
박스 6월
호의
제품들
소개해
드렸어요. 더운
날씨, 몸도
마음도
상쾌하고
가볍게
이
여름
즐겨
보세요★
글로시 데이즈의 6월호 제품은 이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
A, B 타입을
한
번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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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있게
프렌
케이
준비해
보았어요~
지인들과 나눠 쓰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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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처럼 닦아내는 데오드란트, ≪비오레 사라사라 데오드란트 파우더 시트≫
땀난곳 닦아주면 끈적임과 냄새까지 싹 없애줘요. 샤워한듯 보송보송 #사라사라시트#데오드란트 티슈#땀냄새제거#데오드란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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