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또 오해영을 보면 서현진 씨 무겁지 않은 오피스룩과 귀여운 데일리룩을 적절히 매치해서 잘 입는 것 같아요. 해영이가 에릭한테 도시락 싸주는 씬에 나오는 저 땡땡이 무늬 옷도 그렇고 맸던 하얀 가방 둘 다 튀어서 유심히 봤는데요.
네모 모양의 각진 특이한 가방이라 저기 안에 도시락이 들어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ㅋㅋ 도시락은 따로 챙겨 들고 왔더군요.
참 특이한 백이다 싶어 찾아보니 드페이의 뉴 피타(PITTA)백 이라고 합니다.
쉐입 만큼이나 확확 튀는 개성 넘치는 색이 있구요.
각이 딱 잡혀 흐물거리지 않고 가방이 깊은 게 수납도 많이 될 것 같아요. 컬러도 셰입도 발랄한 느낌이 많이 나는 가방이네요.
그런데 이 브랜드에서 이 가방을 계속 리뉴얼 해서 출시하고 있더라고요. 이건 그전 버전인데 여기까지는 서현진 씨가 들고 나온 모양이랑 지퍼술 길이 빼고는 크게 차이가 없는데
그런데 이렇게 토트백으로,
백팩으로도 변신을 하는 놀라운 숨은 기능이 있어요.
2014년에 크게 히트했었던 일명 트랜스포머 백도 이 회사에서 만든 모델이라고 하더라구요. 하나의 아이템으로 여러 가지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 배려도 보이고 하나쯤 있으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구요.
얼마
전에는
두타
면세점에
입점을
했다는
소식도
있네요. 이
브랜드
만드신
분이
우리나라 명품백의
신화라고
불리는
이혜경
대표인데요. 21드페이
라는
브랜드를
만들면서
명품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화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다고
해요. 드페이는 21드페이
보다는
좀
더
원색적이면서도
키치한
아이템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드페이 공홈이에요. 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가방이 많이 있네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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