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해외 스트릿패션 사진에선 이미 핫한! 보는 순간 강렬한 인상을 주는 'PAULA CADEMARTORI 파울라 카데마르토리 백' 이에요.
이름을 발음하기에도 어렵고 생소한 브랜드인 이 가방의 디자이너는 브라질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후 2005년 이탈리아로 거처를 옮겨 패션공부를 하다 지아니 베르사체 패션하우스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합니다. 2009년에는 이탈리아의 떠오르는 140인의 디자이너에 이름을 올렸어요. 이후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런칭.
아주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 소재를 쓰기 때문에 이 브랜드만의 정형화된 무엇인가가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공통적으로 '화려하다, 독특하다, 대담하다' 등의 수식어를 붙있 수 있을 만한 개성이 넘치는 가방을 만드는 것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자기만의 추구하는 패션이 있고 개성이 뚜렷한 패피들이 이렇게 같은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찍은 사진이 많이 포착되다니 참 드문일이에요. 그만큼 패피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매력요소는 무엇 일까요.
색을 사용함에 있어서 과감합니다. 알록달록한 컬러블록이 가방이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듯한 인상을 주고있어요. 대담하지만 페미닌한 컬러의 조합이 꼭 가방처럼 독특한 옷을 입지 않더라도 이상하리만치 잘 녹아들어요.
화려하지만 가볍지는 않은. 젊은 감각이지만 유치하지는 않은 아슬아슬한 경계의 줄타기를 잘 하고 있는 가방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구매대행을
통해
찾으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국내에서는
간간히
편집샵에서
만나
볼
수
있었지만
정식
매장으로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현재 샵밥에서 60% 세일을
하고
있어요. 단색위주의
무난한
가방만
갖고
계신
분, 이런
튀는
가방
하나쯤
갖고
싶었지만
쉽게
용기가
나지
않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클릭
가방 들기에는 쪼금 부담스럽고 아직 용기가 안난다! 하시는 분들은 클러치로 먼저 시도해 보세요.
* 이 글은 프렌켓 자체 검색 엔진으로 뽑아낸 실제 소비자분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쇼핑 정보로 해당 브랜드나 제품으로부터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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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미의 극치를 달리는
벨기에의 에르메스라고도 불리운답니다. #delvaux#가방#백#핸드메이드
수박 한통엔 오천원~ 그럼 두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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