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켓
엔진이
뽑아
준
뽀인트!"
1. 가격
대비
가죽질이
너무
좋다.
2. 데일리로
들고
다닐만한
디자인
3. 여러
개
한꺼번에
구매하지
않는다면
국내에서
구매해도
비슷한
가격
가성비 최고라는, 특히나 가죽 제품은 퀄리티가 너무나 좋아 브랜드명 대로 이름값 좀 톡톡히 한다는 메이드웰 입니다. 신발부터 주얼리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내세우고 있는데 그 중에 한국 소비자들한테 가장 유명한 건 가방 제품군이에요.
그중 미니백의 열풍 속에서 높은 가죽 질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가장 유명한 새들백.
정확한 이름은 the asheville saddlebag. 블랙, 초코, 칠리 색이 있습니다. 이태리산 베지터블 태닝 가죽 소재에 수제 스티칭 디테일이 포인트 구요. 자석으로 클로징 하는 가방이며, 가방 앞, 뒤, 내부에 포켓이 있어요. 대략 22.8 x 17 x 5.5cm 사이즈입니다.
에슈빌 새들백과 앞부분 디테일이 조금 다른 the savannah saddlebag. 둘 다 박빙으로 가장 인기 품목이죠.
가죽 색감이 너무 예쁘죠? 사이즈도 적당하고 계절 상관없이 갖고 다니기 좋은 가방입니다.
잉글리시 새들 컬러로 부드럽고 내구성 좋은 베지터블 태닝 가죽 소재이고요.
약 26.9 x 23 x 8.5cm 사이즈에 내부에 포켓이 있어 실용적입니다
그다음은 여름에 데일리 백으로도 좋고 놀러 갈 때도 막 들기 좋은 the amalfi jacquard tote bag
테슬은 분리할 수 있고 약 35 x 38 x 16cm 사이즈에 면과 폴리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100% 소가죽에 빈티지한 느낌의 the mccarren tote. 숄더로 맬 때 핸들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해요. 약 41 x 41 x 5cm 사이즈로 수납하기에도 넉넉합니다.
현재
최고
메이드웰
공홈에서
최대 50% 세일
중인데요. 초콜릿색
새들백
기준
한국
직배송으로
봤더니
배송비가 25,000원
붙어 104,800원에
구할
수
있네요. 원래도
그리
고가
브랜드는
아니었지만
세일까지
해주니
정말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인기템
몇
가지는
품절된
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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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 사실 것 아니면 직구 어려우신 분들은 국내에서 구매하셔도 크게 가격차이가 없네요.
현재 지마켓에서 에슈빌 새들백 13만 원 이네요.
[강추] 알렉사청이 애정하는 그 가방, 스타우드 버킷백
심플해서 고급스러움이 더 빛나는 디자인 이네요. #스타우드백#알렉사청가방#STAUD BISSETT BAG#STAUD가방#가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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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춘 편한 'MM6 트라이앵글백'
활용도도 높고 매시즌 바뀌는 소재가 스타일리쉬 합니다. #MM6 트라이앵글백#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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