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꼽히는
인기 팸셀 ~ 스타럭스
패밀리세일
* 11월10일(목) 10시~8시/ 11월 11일(금) 10시~5시
* 프리마
호텔
그렌드볼룸
* 판도라/ 구찌악세서리/ 아가타/ 셀프포트레이트/ 레페토/ 알도/ 캐스키드슨등 ~80%
* 11일은
브랜드별
균일가
행사
및
슈퍼세일이
진행됩니다.
* 작년에 8시쯤
가면 80번대, 9시쯤
오신
분들은 150번대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 입장해서 판도라, 구찌
및 시계
쪽은 다시
번호표를
뽑아야
되는
시스템입니다. 시간제한있었어요. (10분?)
* 처음
가시는
분들을
위한 팁! 입장해서
판도라
쪽
번호표를
먼저
뽑고
레페토와
알도를
구경하다
판도라
입장해서
반지
호수
말하면
직원분들이
찾아주기도
합니다. 구찌를
원하시면
판도라보다
구찌를
먼저
가세요. 그
외
상품들은
여유롭게
쇼핑
가능합니다.
* 작년
판도라랑
시계
쪽
물량
많았어요.
* 구찌
시계
보통 70프로였으며 35만원
특가
상품 인기
많아습니다.
* 구찌
반지는 65프로
이상
할인율이었으며
기본 30~40만원대/ 참깨
다이아 80~90만원대
* 판도라
반지
기본 2만원대 (첫타임때
많이
빠져요) 3,5,7 균일가/귀걸이 2~3만원 / 참 3만원 /가죽체인과
목걸이 5만원
* 작년에
참은
울랄라
직구보다
별로였습니다.
* 레페토는
특가
빼고는
나머지
상품들은
아울렛보다
조금
싼
수준이었습니다.
* 이나영
가방
랑카스터는
할인율
좋아 10만원대
* 알도
타임
서비스
때
만원이였고
첼시부츠 7만원
* 몬순
원피스 2만원대 (여아
원피스류는
마지막날
가면
저렴한
거
많았어요)
* 시간제한이
아쉬워
또는
판도라
레이어드
완성을
위해
이틀
연속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은
팸셀입니다^^
* 이
글은
프렌켓
자체
검색
엔진으로
뽑아낸
실제
소비자분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쇼핑
정보로
해당
브랜드나
제품으로부터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