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루이
복실이의
택배
상자에도 , 문채원씨
화장대에서도
빤작이는
눈썹의
곰돌이
쿠션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바로
올
초
쿠션
전쟁에서
비교적
조용히
출시했던
슈에무라
쿠션
파데입니다.
사실
깔끔히
로고만
쓰여있는
케이스입니다. 곰돌이
스티커는 따로
줘요.
그리고
흰색
케이스
아니에요.. 아주아주아주
연한
연보라색입니다.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지만요.
이번
슈에무라
쿠션은
본품과
리필
추가, 이런
개념이
아니고요. 다
따로따로
팔아요.
케이스
따로 13,000원
리필
따로 30,000원
퍼프
따로 4,000원
리필하나는 13G 용량이고
총 47,000원은
들여야
쓸
수
있다는
사실.
일반적인 쿠션 파데와 달리 내용물이 네트 안에 들어있어요. 스펀지 위에 막이 하나 더 씌어 있는 건데요. 덕분에 눌러서 안 나올 때 스펀지 뒤집어쓰기 신공은 발휘할 수가 없다는 점.. bb
내장된
퍼프를
이용해
손등에
발라본
모습인데요. 슈에무라
퍼프는
솜털이
보송보송
나
있어요. 보통
파우더
팩트에
들어있는
그
퍼프처럼!
그래서
보통
쿠션
파데를
팡팡
두드려
바른다면 이건
쓸어주듯이 발라줘야
해요. 퍼프
모양이지만
브러시로
바르듯이.
처음엔
좀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익숙해지다
보니
피부
표현이
보송보송하게
되고요.
파데가
촉촉한
편은
아닌데
뭉치지
않고
가볍게
착
달라붙어요. 파운데이션 바르는
것처럼.
보송하다
보니
지속력도
평균
이상, 커버력은
최강입니다. 커버력이
좋은데
두껍게
발리
지도
않고요. 제일
좋은건
일반
쿠션파데처럼 지저분하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건성인분들은
건조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지복합성
피부인
분들
강력
추천드려요. 따로
파우더를
안
해도
머리카락이
붙거나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기존의
쿠션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이니
리필만
먼저
사서
테스트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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