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기본 3개월 , 이번
프라다
대란
때
선주문으로
완판
되었던
인기
상품
포코노
버킷백이 루랄라에 44만원대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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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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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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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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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관부가세에 배대지 비용까지 계산해도 50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 달리세욥~
버킷백의
인기는
계속
지속되려나
봅니다. 프라다에서
버킷백을
신상으로
내놓은
걸
보면
말이죠.
복조리
모양의
버킷백
쉐입은
유지하면서도
크로스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끈이
있어
투웨이로 사용할
수
있어요.
흔히 프라다 원단이라 하는 포코노 원단으로 만들어져 가볍고 스크래치에도 강한 튼튼한 백입니다. 손잡이와 숄더끈 부분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되어 있고요.
정면에 프라다 삼각 로고와 귀여운 포켓이 달려있어요. 버킷백 자체가 소지품 넣고 빼기가 편리한 디자인인데 이렇게 포켓까지 달려 있으니 더 쉬워지겠어요 . 가장 많이 쓰는 물건들만 저기에 넣어두면 되겠죠.
색상이 9가지가 출시되었는데 국내 백화점에서는 블랙, 네이비, 레드, 골드브라운만 들어온다고 해요. 사이즈는 W26.5 x H28 x D14.5 (cm)로 핸드폰에 간단한 화장품 등 수납도 전혀 문제없는 넉넉한 사이즈예요.
복조리
스타일이라
끈을
조여주었을
때
쉐입이
더
예쁘죠 . 앙증맞다
싶은
사이즈입니다. 무난한
디자인이라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리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가방이에요.
실제로 올여름부터
몇몇
들고
가는
분들을
봤는데
깜찍하고
예뻐서
백화점
다녀왔는데요. 직원분이
알
수
없는
미소로
다가오시더라고요. 이
가방
문의했더니
요즘
다
이
가방만
물어보신다며
웨이팅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국내
백화점
어디에도
없어서
올
웨이팅이라는.. 66만
원이라는
프라다
치고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했더라고요. 워낙에
버킷
백
디자인이
대세인
시점에서
가격도
괜찮은
편이어서
인기인가
봐요. 근데
아직은
미정이지만
조만간
가격이
오를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bb
눈독
들이셨던
분들은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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