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슈퍼리치들의 사랑을 받는 발렉스트라백 이에요.
얼마전 발렉스트라의 신상백 런칭기념 파티와 함께 팝업스토어가 가로수길에 오픈했었는데요.
여러 라인이 있는데 이날 행사는
바로 한채영씨가 들고있는 토트백인 트위스트3를 위한 기념행사였어요.
발렉스트라는 2009년 신라호텔 아케이드에 입점하면서 국내에도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1937년에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전통과 장인정신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젯셋족의 트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가죽품질이 특히나 좋은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레이스켈리와 재클린 오나시스도 참 좋아했다고 해요.
장고커플도 즐겨 드는 백 입니다.
심지어 고소영씨가 화보에서 든 가방이름은 '발렉스트라 포 소영' 입니다.
공항패션에서는 장동건씨가 든 하얀가방이 발렉스트라 제품이고요.
빅토리아 베컴과 안젤리나 졸리가 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구요.
이서현씨가 든 저 작은 가방도 발렉스트라 입니다.
디자인이 참 깔끔하고 모던하죠.
말씀드린대로 이번 팝업스토어의 메인은 한채영씨가 든 이 가방, 트위스트 3 인데요.
기존시리즈 트위스트 1, 2 팬들께는 반가운 소식이죠.
발렉스트라의 특징이죠. 가방 외관에는 어떠한 브랜드 로고도 찾아볼 수 없고요.
가방에서 구조감을 느낄 수 있고 대칭적인 사선 디자인이 우아함이 묻어나는 스타일 이네요.
화려한 유혹에 최강희씨가 들고나오기도 했군요.
심플하고 어디하나 튀지 않으면서 단정한 옷에도 잘 어울립니다.
올시즌 재미있는 요소도 함께 출시했는데요.
좀더 영하고 독특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마그네틱 버튼도 함께 내놓아서
개성있는 커스터마이징 백을 만들 수 있어요.
현재
주요
백화점
내 8개
샵인샵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압구정
현대백화점
작은사이즈
기준 340만원
이라고
해요.
큰 가방은 요즘 구매하지 않는 추세라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 색상은 거의 다 있는데 마그네틱 버튼은 없다고 합니다.
포멀하면서
개성있는
가방
찾으시는
분들은
발렉스트라
시리즈
추천해
드려요.
발렉스트라
공식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