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전
열일하는
한국
야쿠르트
입니다. 콜드브루, 얼려먹는
요쿠르트에
이어서
요즘
한창
인기라는
끼리과자도
손에
쥐어봤어요. 프랑스
치즈전문기업
벨사에서
수입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소문듣고
아주머니께
여쭤봐서
하나
사
먹어봤어요. 나온지는
좀
된것
같은데
추천안하신
이유가...원래는
유아과자
용으로
나와서....ㅋㅋㅋ
이제
애들꺼
까지
사먹어요. ㅎㅎ
끼리 딥앤크런치 한 상자에 이렇게 소포장 되어 4개가 들어있어요. 두제품을 파시는데 제가 먹은거는 끼리 딥앤크런치고요. 끼리 크림치즈 포션도 있는데 그건 치즈만 있는 제품이고 제가 산건 스틱 과자랑 치즈가 같이 있는거에요.
용기의 1/3은 치즈로 꽉꽉 차 있고 스틱으로 된 크래커가 8개 들어있어요. 과자를 저 치즈에 찍어서 먹는거에요. 갑자기 누텔라 앤고가 생각나네요. ㅋㅋ
맛은
크림치즈같은
부드러움과
맛을
갖고
있어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생각나는맛
이에요. 치즈
맛이
아주
진~하고
녹진해요. 먹는
내내
이거
베이글에
발라먹어도
진짜
맛있겠다
생각했어요. 중독성이
있어서
기계적으로
스틱에
치즈
찍어서
없어질때까지
한번에
다
먹게됩니다. 치즈를
즐겨먹는
분이
아니더라도
오
이거
맛있다
할
정도로
치즈가
느끼하지
않구
신선해요.
처음에
에게
양이
이게
뭐야
하면서
스틱에다
치즈
아껴먹는다고
조금씩
찍어먹었는데
생각보다
치즈양이
많아요. 나중에
좀
남아서
마지막
스틱에다
왕창왕창
퍼서
먹었어요. 사
드시게
된다면
첫
스틱부터
듬뿍
올려서
즐기세요. 5500원에
샀는데
아
참
가격
못됐다
했었는데
우리나라
치즈값
생각하면
그렇게
사악한
가격만은
아닌것
같아요.
끼리치즈
시리즈
두제품
출시한지 5주만에
매출 5억원
돌파했다는데
그럴만한것
같아요. 유아
과자로
나온만큼
자극도
없구요. 다음에는
치즈만
들어있는거
사서
빵에
발라보려구요. 입
심심할때
짜지않고
간식으로
먹기
좋은제품같아요. 커피랑도
잘
어울리고요. 점점
아주머니
오는날이
기다려지네요
다음엔
또
뭐가
나올지..ㅎㅎ
* 이
글은
프렌켓
자체
검색
엔진으로
뽑아낸
실제
소비자분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쇼핑
정보로
해당
브랜드나
제품으로부터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