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셀럽들이 사랑하고, 실용적이기로 유명한 뉴욕의 대표 브랜드 로플러 랜달이에요.
2005년에
런칭
된
브랜드인데
미드 gossip girl의
주인공들이
많이
착용해서
더욱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어요.
'원하는
신발을
도저히
찾을
수
없어
직접
디자인하기로
했다'는
당찬
포부처럼
이 브랜드의 많은 제품들은 유행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유니크 함과 개성이 있어요.
파파라치 컷에서 자주 볼 수 있던 이 백팩이 바로 로플러랜달의 가방입니다.
로고 하나 없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매력적 이에요.
흔히 알고있는 버킷백을 좀 변형한 FLAP버킷백 이에요. 유니크 하죠. 바닥은 동그란 버킷백의 정석 그대로 입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을 보아하니 여름이라 그런지 펀칭 스타일이 주력인 듯 싶고요.
복조리백은 어느 브랜드를 막론하고 끝없는 사랑을 퍼붓는 중입니다.
기본 스타일의 복조리도 있는 반면에
최고 핫한 아이템인 펀칭 + 버킷백이 만난 제품도 있어요.
맨 왼쪽의 핫핑크 컬러가 로플러 랜달의 제품이에요.
보기에도 확 튀면서 발랄한 게 여름에 딱 어울릴 듯.
저 핑크색 작은 사이즈는 오늘(16일)부터 신세계 강남에서 40% 할인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큰
사이즈는
정가 59만원, 작은
건 46만 8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에요.
신세계 백화점 공홈에서도 구매 가능하네요.
소재와 색상에 따라서도 같은 복조리라도 조금씩 가격이 달라요☞클릭
펀칭버킷백 베이비 핑크 색도 예쁘네요. 샵밥에 있어요 ☞클릭
로플러랜달 공홈인데 버킷백 몇몇개들 세일하고 있습니다.
한여름 요거 하나만 매고 다녀도 시원한 느낌에 예쁠 듯 합니다☞클릭
* 이
글은
프렌켓
자체
검색
엔진으로
뽑아낸
실제
소비자분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쇼핑
정보로
해당
브랜드나
제품으로부터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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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터 디자인까지 커스터마이징 하는 잇백!
내 언젠가 이걸 사러 꼭 파리를 가보리다.. #델핀들라퐁#이혜영백#만수르가방#복조리가방#버킷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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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알라이아 백∞
소위 1%라 불리우는 그녀들이 먼저 찜했던 그 가방이에요. #알라이아펀칭백#레이저컷펀칭백#이부진백#문정원백#홍라희백#알라이아카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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