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조금
보태서
요새는
눈
뜨면
편의점에
신제품이
나오는
것
같아요. 예전엔
신제품
나왔다
바로바로
찾아
먹고
다녔는데
이젠
워낙
자주
나오다
보니
어느
정도
무덤덤..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
과자는 유독 SNS에서도
난리고
주변에서도
맛있단
소리를
들어서 좀
지났지만
먹어봤어요.
GS에서 2+1 행사까지
해서
세
봉지 3천원에
득템. 맛
섞어서
세
봉지
갖고
올
수
있었어요. 원래
한
봉지에 1500원이고요.
롯데제과에서 나온 건데 봉투 디자인도 그렇고 컨셉도 신경 쓴 느낌. 크래커와 감자칩의 맛있는 '콜라보' 라니. 좀 거창한 감이 있지만요.
오븐에서 한번 굽고 살짝 튀겼대요. 플레인이 하얀 봉투, 스노우치즈가 노란 봉투에요. 치즈 맛이 더 칼로리 높을 것 같은데 의외로 플레인이 10칼로리 더 나가요. (스노우 치즈만 300kcal)
사진상으로 보통 과자 같아 보이지만 보통 감자칩 봉투보다 훨씬 작아요. 제가 산 건 60g 짜리인데 딱 A4용지 반 접은 크기의 봉투입니다. 120g짜리도 판다는데 그건 마트에 판다는 것 같고 3000원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할인 조금 해서 파는듯하네요.
봉투도 작은데 양은 더 적음. 거의 반 정도 들어있는 듯하네요.
색깔만
봐도
무슨
맛인지
아시겠죠. 생긴
게
특이해요. 보통
감자칩은
동그란데
이건
사각형이고요. 균일하게
나와있는
올록볼록이들. 보통의
감자칩보다는
두껍고
크래커보다는
얇아요.
생긴
것에서
기대할
수
있듯이
아주
바삭바삭합니다. 아마
올록이
볼록이가
바삭함에
한몫하는듯해요. 일반
감자칩의
가벼운
바삭함보다는
좀
더
묵직한
바삭함인데
일단
무르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아
씹는
맛에서
한
표
주고요.
잘
보면
한
면이
아니고
두
면으로
되어있어요. 살짝
속이
떠
있기
때문에
식감이
더
가벼워요.
감자칩의
샛별, 새로운
과자의
패러다임, 인생
감자칩, 핵맛
이라는둥
온갖
표현들을
쓰길래
롯데가
왜이렇게
마케팅을
티
나게
오버하나
싶었는데
어느
정도
인정할
맛
이네요.
플레인은
정말
담백해요. 플레인과
스노우치즈
둘
다
기름기
없는
맛인데
플레인은
크레커의
느낌이
좀
더
강한데
짭짜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고요. 스노우치즈는
치즈향과
함께
진한
치즈의
맛이
올라오면서
크래커의
담백함으로
마무리되요. 둘다
감자칩
특유의
짠맛과
크래커만의
담백함이
묻어있어서
먹다보면
참
묘한
느낌이에요. 사진찍느라
종이에다가
부어놓고
먹었는데
종이에
스며든
기름기가
거의
없네요.
다먹으면
손에
기름기
대신에
고운
크래커
입자만
묻어있구요. 다
먹고
나서도
느끼함
대신에
크래커
한봉지
다
먹었을때
정도의
포만감이
느껴져요. 봉투도
양도
작아
처음엔
실망이었는데
한봉지
다
비우고
보니
딱
적절한
양
인것
같아요. 과자가
아닌
담백해서
간식처럼
먹어도
괜찮고
짭짤한
맛
때문에
안주로도
제격이에요. 식감이
신의한수인것
같고
맛
조합을
정말
잘한것
같아요. 크래커의
매력와
감자칩의
매력만
뽑아서
잘
믹스했네요. 오랜만에
신선한
컨셉의
과자
먹어서
만족이고
앞으로
종종
사먹고싶어요
.당분간 제가 좋아하는 과자중에 베스트3안에 들어갈것 같은 느낌입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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