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
푸석한 머릿결에 갈라짐까지
단백질
케어가 필요하신
분께
프렌켓이
추천드리는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리스트럭처링
샴푸입니다.
아베다
샴푸
좋은
건
다
알고
계시겠지만
사악한
가격으로
망설이셨던
분들
대용량의 1000ml 샴푸를
무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용량
비교해보시라고 300ml와
비교샷
올립니다 *
신세계강남점 아베다 매장에서 10만5천원에 판매되는 1000ml 동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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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화장발
만큼
머리발도
무시
못하는
거
같아요. 부스스하고
머리가
힘이
없어
보이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이더라고요.
20대는
특별한
관리
없이도
머리에
윤기가
차르르
흐르더니 30대부터는
펌할때
단백질
케어를
해줘도
한
달도
안돼
푸석거리고
갈라지는
머릿결을
위해
일년도
넘게
사용하고
있는
데미지
라인입니다.
데미지레미디
샴푸는 일주일에 두세번 샴푸만으로
모발에
힘이
생기며 머릿결이 생기
있어보이고
부드러워집니다. 샴푸하고
드라이하면 헤어샵에서 관리한
것처럼
컬이
살아
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단백질이
들어
있다고
하던데
머리에
윤기도
나고
찰랑찰랑거려서
건조한
모발과
손상된
모발에
효과가
좋습니다.
노랑색상
샴푸인데
두피
관리
인바티
라인에
비해
거품도
잘
생겨
샴푸하기도
수월합니다.
단백질이
들어
있는
다른
샴푸도
사용해봤는데
유분기가
생겨
꺼려지더라고요. 그런데 아베다는 유분기보다는 헤어샵에서 단백질
케어 받았을
때처럼 묵직한
느낌입니다.
지성인
분들은 컨디셔너
추가로 안
해줘도 될
정도로 머릿결이 차분해집니다.
단, 향이
개인적으로
펌
했을
때
나는
향하고
비슷해
두피
향수를
따로
뿌리긴
하지만
펌
한지
몇
개월
뒤에도
데미지로
샴푸를
하면
탱탱한
컬을
살아나
떨어지지
않게
쟁여놓고
있습니다.
모발
엉킴, 손상모, 건조하고
힘없는 머릿결로 고민하고 계신
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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