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
부각이
잘
돼서 겨울에
립스틱
못
바르시는
분들께 프렌켓이 추천드리는
바비브라운
크리미
매트 립
칼라입니다.
바비브라운
크리미
매트는
입술은
편하지만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잘
되면서 8시간
이상
지속되어
특히
겨울철
인기
립스틱입니다. 처음에는
크리미한
질감으로
매끄럽게
잘
발려지지만
번들거리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현재
신세계
강남점
바비브라운
매장에서 38,000원에
판매
중인
바비브라운
크리미
매트를
프렌켓에서 2만9천원 한정수량으로
준비했습니다 ☞클릭
1. 바비브라운
크리미
매트 RED CARPET (레드
카펫)
전형적인
레드색으로
어둡지
않은
레드
색상입니다. 튀는
레드가
아니여서
어두운
계열
정장
입을
때
풀발색으로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은
레드입니다.
또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서
그라데이션을
주면
생얼에도
얼굴에
생기를
줘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식사
후 립
라인만 남아
있지
않고
자연스럽게
착색되어
있으며 입술
주름에도 껴
있지
않아요.
2. 바비브라운
크리미
매트 CRUSHED PLUM (크러쉬드
플럼)
고혹적인
와인빛
색상으로
차분하고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색상입니다. 너무
어려
보이지도
나이
들어
보이지도
않는
색상이에요. 직장여성분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색상으로
작년 연말
선물용으로 인기
많았습니다.
한번
바를
때보다 두
번 바르면 좀
더 분위기
있어
보여 저녁
약속
있을
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각질
부각이
잘
안될
정도로
촉촉하면서도
선명한
발색력
그리고
하루
종일
마시고
먹는
제
입술에도
반나절
이상
지속되는
크리미
하면서
매트한
바비브라운
립스틱을 2만원대로
구입하시고
기분
전환해
보세요~
바비브라운 크리미
매트
립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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