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토너는
꼭
화장솜으로
발라야
한다. 손으로
바르면
손에
다
흡수되
얼굴엔
얼마 못
간다.
화장솜을
충분히
적셔서
사용해야
피부에
자극이
없다.
그래요... 잘
지키고는
있지만
토너
값이
감당이
안
돼.. 생수통만
한 토너가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일본 1위
화장솜이라는
이것. 소녀시대
유리도
쓴다는
이것. 일본
여행
쇼핑 필템이라는
바로
이것.
많고
많은
화장솜
썼던
저에게
가장
만족을
안겨준
화장솜
입니다.
한 상자에 40매가 들어있어요. 도톰한 두께입니다.
일반적인 네모네모 한 화장솜과는 다른 모양이에요. 가운데 칼선이 들어있어 펼쳐 잘라 쓰면 80매로 사용할 수 있고요.
재질이
보이시나요? 보통
화장솜은 말
그대로 '솜' 인데 이것은 부직포입니다.
부직포!? 손으로
만졌을
때도
살짝
가끌한
느낌이
정말
부직포
맞아요.
진가는
토너를
적신
후
얼굴에
올렸을
때
나타납니다.
보풀
없음! 피부
자극 없음! 이 두개가 기본사항이고 화장솜이
토너를
먹지
않음!
토너에
적셔지긴
하지만
얼굴에
올렸을
때
물기를
뱉어낸다고
해야
하나? 촉촉하고
화장솜에
있는
토너가
피부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보통
쓰는
토너에
반은
화장솜이
먹어서
버리곤
하는데 먹은
만큼 뿜어주는 착한
녀석
평소에
쓰던
용량보다
훨씬
적게
쓸
수
있고요. 토너뿐
아니라
화장솜으로
바를
수
있는
모든
화장품에
사용
가능해요. 에센스
푹
적셔서
팩으로
올려놔도 좋고요. 볼
한쪽이
다
가려질
만큼의
큰 사이즈에 밀착력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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