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부터 여름 필수품이된 젤리슈즈. 젤리슈즈 한번 신어버릇 하면 비오는날 다른신발은 못신지요. 많은 브랜드에서 젤리슈즈가 나오고 있지만 페라가모 버뮤다 처럼 롱런하면서 꾸준히 인기있는 모델도 드문것 같아요.
무슨 젤리슈즈 까지 명품이야 했던 저도 실물보고 우와 소리 나오던게 버뮤다. 젤리슈즈 특유의 고무고무한 느낌이 나지않고 페라가모의 고급스러움만 그대로 반영된 신발이에요.
젤리슈즈라고 말 안하면 여름라인으로 나온 샌들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에요. 반짝반짝 빛나는 버클이 가운데 달려있고요.
블랙 다음으로 이번시즌 가장 핫한 인기라는 마카롱 색상이에요. 누디하면서 여리여리한 핑크톤이 섞어있어 여성스러워요.
숨어있는 3센치 굽이 더 다리를 늘씬하게 보이게 해 주고요. 누디한 톤이 피부색과 어울려 발이 더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비오는날 신어도 넘어질 것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다양한 색상이 많은데 버릴색 없이 다 예뻐요.. 결정장애 유발시키는 페라가모
고민고민 하다 골른 색상은 가장 무난한 블랙. 블랙이면 이옷저옷에 맞춰신기도 쉽고 구두처럼 보일 착시효과를 위해 블랙을 구매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발볼이
좁은
편인
저도
하나
큰
사이즈를
구매했어요. 양옆으로
발가락
잡아주는
디자인이라
좀
꽉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젤리슈즈는
비올때
발에
달라붙는
경향이
있어
살짝
발에서
남아야
좀
편히
신는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
버클이
기스가
잘
나는편이라
살짝
신경써서
신으셔야
한답니다. 비오는날
신어도
말랑말랑
부드럽고
크록스
못지않은
착화감에
비싸긴
해도
백점만점
주며
신는
여름신발
이에요. ^^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문의하니
현재
블랙, 마카롱, 오션(진한
파랑색), 퍼플, 골드
있다고
해요. 정가는 35만원
이구요. 한
여름되면
구하기도
힘든
슈즈이니
젤리슈즈
뭐
살까
고민이라면
한번
들러보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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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프렌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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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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