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을 강타했던 마르니 스니커즈 입니다. 운동화 같기도 하고 샌들 같기도 하지만 어찌됐든 정식명칭은 '스니커즈'에요.
네오프렌과
매쉬소재를
사용하여
발에
땀이차도 OK.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해요.
여러
색상을
과감하게
배색한
것이
특징인데요. 컬러풀
하지만
촌스럽지
않은
색
조합이
포인트가
되어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으로
포인트
주기
좋아요.
보기에도 가벼워 보이죠? 벨크로로 되어있어 간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양말신지 않는한 벨크로 사이에 발등이 드러나 보이는 디자인 이에요. 페이크삭스를 꼭 신어야겠죠 ^0^
스트릿 포토에 많이 등장하는 블루와 오렌지 조합이에요.
매년 가장 인기있는 마르니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입니다.
버릴색 하나없이 이렇게 예쁜 색이 자꾸 나오니 패피들이 열광하는것은 당연지사겠죠.
신은것 같지 않게 가볍고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발이 아프질 않는 착한신발. 벨크로로 조절도 되고 소재 특성상 신툭성이 있어서 발 240 기준 37 신어도 괜찮습니다.
2016시즌에도 역시 많은 신상이 나왔는데요. 국내 백화점엔 아직 이번시즌 제품은 브라운에 + 밑창 블랙, 브라운에 + 밑창 옐로만 들어왔다고 해요. 신세계 강남점 기준 89만원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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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해서
총 311유로니까 41만 5천원정도에
살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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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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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디다스 만큼이나 편하고 아무옷이나 입어도 잘 받쳐줍니다. #ACNE#아크네스튜디오#슬리퍼#아크네 샌들
여름에 신어줄 수 밖에 없는 에스파듀, 까스타네르
다리가 길어보이고 발목도 가늘어 보이는 마법의 신발 #까스타네르#까스따네르#웨지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