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화장품은 국내에서는 그 브랜드 명성만큼에 비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메이크업 제품들도 향수만큼이나 해외에서는 인기가 많아요. 특히나 립스틱 제품군은 그중 가장 대중적인데 매 시즌 키세스 라인을 선보이고 있어요. 올해는 여름시즌에 맞춰 상큼하고 화사한 14가지 색상의 풀키세스를 런칭했는데 런웨이의 패브릭에서 영감받은 색상이라고 해요.
가장 먼저 주목할건 납작한 총알모양의 디자인이에요. 입술에 바르기 편하게 곡선의 형태인데요. 입술 안쪽 뿐 아니라 라인도 깨끗하게 그릴 수 있도록 맨 윗쪽은 평편하게 되어있습니다.
기존 버버리 립스틱과 다른점은 립 크레용 타입으로 지속력에 주안점을 두었는데 8시간동안 색상을 유지해 준다고 해요. 바디 디자인도 크레용 처럼 길쭉하고 누가 버버리 아니랄까봐 고급스러워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505호 누드와 537호 로즈힙 색상이에요. 고르기 전에 거의 다 발라본것 같은데 전체적인 톤이 차분하고 웜톤에 어울리는 제품들 이었어요.
발색을
잡아보려고
여러번
찍었는데 100% 표현이
안되네요.
먼저
누드는
붉은기가
없고
차분한
누드색이
베이스로
되어있고
코랄색이
가미되어
있어요. 혈색은
살려주면서
좀
젊잖은
옷
입을때
잘
어울릴
듯한
색이구요. 로즈힙은
한톤
낮고
베이지가
섞인
핑크색상이에요. 말린장미
느낌도
나고
어떤
화장에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
요즘
제
데일리템.
크레용
타입이라
뻑뻑할거란
예상과
달리
슥
한번에
발색되는것이
크림타입
처럼
촉촉하구요.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자연스런
광이
살짝
올라와요. 그렇다고
무른
제형은
아니구요. 촉촉해서
그런지
바를때
주름
사이사이
까지
잘
메꿔지고, 두세번
덧바를것
없이
선명하게
발색이
되어서
이래서
크레용이란
이름을
붙였나
생각하기도
했어요. 바르고
나서
음료
마시느라
컵
사용을
몇번
해도
거의
지워지는게
없을
정도로
지속력이
좋았어요. 물론
식사하고
나서는
한번
손
봐줘야
하지만
그때도
다
지워지는게
아니라
제품
그대로
색상을
다시
올리기
위해
살짝
터치만
해주는
정도로
오래
유지되고요.
한면이
깎여진
저
특유
모양이
바를때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브러쉬
필요없이
깔끔하게
입술
라인따라서
바르기
편했어요.
버버리
메이크업
제품들이
생소했던
분들도
테스트
해보시면
좋아하실듯
해요. 끈적이는
느낌
없이
유지, 발색
둘다
잘
되서
여름에
쓰기도
좋을것
같아요. 오프라인에서는
코엑스에
버버리
뷰티박스
매장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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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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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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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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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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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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