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바디샵에서
구매하는
물품은
몇개가
정해져
있는데
이거는
처음써보는
제품이에요. 이번
세일때
매장에
들렸다가
거울보고는
칙칙한
피부에
울컥
짜증이나서
별다른
정보
없이
홧김에
사버렸는데
사용감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북극
청정해역
홍조류가
함유되어
다크스팟을
개선해
준다고
하는
설명에
끄덕끄덕
홀린듯이
구매완료. 포밍워시, 에센스
로션, 광채
세럼, 데이
크림 4가지
타입이
있었는데
기초
마지막에
많이
발라줄
요량으로
크림으로
샀어요.
묵직한 유리병에 들어있고 플라스틱 캡으로 덮여있어요. 새하얀 맑은 크림입니다. 통 사이로 결이 보이시죠? 좌우로 흔들흔들 해줘도 흐르지 않고 단단한 질감으로 보이는데요.
발랐을때는
촉촉하고
무른
느낌이에요. 탄력적인
제형이긴
한데
만질때는
잘
흐트러
진다고
할까. 크리미하게
잘
펴발라지고
수분감이
많은지
피부가
편안해
져요. 화이트닝
제품은
대개
건조한
느낌이
많이
들어
수분제품을
덧발라
주는데
이건
그냥
수분크림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촉촉해요.
몇번의
롤링이
필요없이
얇게
잘
발라지면서
빨리
흡수가
되네요. 끈적임이
남지
않고
녹듯이
촥
흡수. 바르고
자면
아침에도
기름끼지
않고
보송보송한
상태이구
속당김이
없어요.
아직
잡티나
주근깨가
없어지진
않았지만
더워서
울긋불긋하던게
가라앉았어요. 톤이
맑아진
느낌이랄까. 날이
더워져서
코팅된
듯한
답답한건
못
바르겠는데
꾸덕함
없이
촉촉함만
남아서
좋구요. 지금날씨에
바르기
좋은
제형인것
같아요. 낮에는
메이크업
하기전에
기초
마지막으로
수분크림
대용으로
발라도
밀림도
없고
화장도
잘
먹어요. 사용감이
좋아서
세럼도
같이
써볼까
생각중
이에요. 브라이트닝
하는김에
제대로
해볼까
하고요. 한여름
오기
전에요. 한번더
세일
달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ㅎㅎ
* 이
글은
프렌켓
자체
검색
엔진으로
뽑아낸
실제
소비자분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쇼핑
정보로
해당
브랜드나
제품으로부터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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