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태양과
함께
불타는
피부에
급히
진정효과를
주는
제품이에요. 집에
하나쯤은
알로에제품은
구비하고
계실텐데
저도
이것저것
전전하다
정착한
제품이에요. 다른
알로에
젤이랑
가장
큰
차이점을
꼽자면 95%가
유기농
제품이고, 유해성분 0, 끈적임이
전혀
없다는
점
이에요.
사계절
내내
피부가
자극
받았을
때
진정용으로
부위
상관없이
처덕처덕
발라주는데
효과도
즉각적이고
자극이
없어요. 특히나
저는
건조하고
햇빛
많이
쬐는
봄
여름에
제일
많이
쓰는
것
같네요.
투명하고 탱글탱글한 제형이에요. 듬뿍 펌핑해서 팔 살짝 흔들어보면 젤리처럼 탄성이 있구요. 부드럽지만 잘 흘러내리지 않아요. 손으로 쭉 펴바르면 아주 잘 펴발라 지는데 일반 알로에 젤 보다는 살짝 묽고 점성이 덜한듯한 느낌이에요. 스르륵 손 가는데로 수분젤 처럼 촉촉하게 발라져요.
바르는
순간부터
쿨링감에
기분
좋아져요. 톡톡
두드리지
않고
펴발라
주기만
해도
금새
흡수가
시작되는데요. 처음에는
몽글몽글
물방울처럼
흩어지다가
계속
롤링해
주면
어느순간
싹
흡수가
됩니다.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던
상태처럼
맨들한
살결만
남는데요. 어떠한
알로에
젤도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흡수가
되고
끈적임이
전혀
없는
제품은
써보질
못했어요. 그야말로
수분감 100%에
유분은
제로
입니다. 막
샤워하고
나왔을때
수건으로
겉에
물기는
닦아내고
피부속에
수분만
촉촉한
느낌
이에요.
수분
보충
뿐
아니라
햇빛
많이받아
민감해지고
열
올라온
피부
진정
하는것이
주
기능이지만
저는
특히나
여름에는
그냥
기초처럼
토너
후에
이걸
잔뜩
발라줘요. 그
후에
에센스나
크림
순으로
마무리
하는데
꾸준히
바르면
좁쌀
여드름
등
트러블도
다
가라앉구요. 거의
덕지덕지
바르는
수준으로
많이
발라도
수분감만
있기
때문에
화장이
밀리거나
유분기
올라오는
일도
없어요.
워낙에
순하고
유해성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에
발라도
문제
없구요. 유기농이라
유통기한이
좀
짧아
개봉
후 6개월
안에
사용해
줘야
하는데요. 워낙에
듬뿍듬뿍
쓰기때문에
금방
닳아요. 펌핑형
제품이라
꾹꾹
눌러써서
편하긴
하지만
마지막에
조금
남았을
때
끝까지
안올라와서
조금
불편하긴
한데
그럴땐
뒤집어서
엉덩이
통통
두드려
주면
됩니다. 떨어지기
전에
다
써간다
싶으면
꼭
미리
준비해
놓는
제품이고요. 지금까지
몇통을
썼는지..4계절
내내
유용한
제품입니다. 건성
지성
할
것
없이
충분한
수분
보충은
필요하니
기회되시면
꼭
한번
써보세요.
* 이
글은
프렌켓
자체
검색
엔진으로
뽑아낸
실제
소비자분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쇼핑
정보로
해당
브랜드나
제품으로부터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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