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프랑스의
위버럭셔리
브랜드
위버
럭셔리
브랜드
미리암쉐퍼(MYRIAM SCHAEFER)가
첫
번째
부티크를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에
오픈한
이래로
요새
꽤나
들고
다니는
분들이
보이는
가방이에요.
위버럭셔리란 수백만
원대의
명품
브랜드를
넘어
천만
원에서
높게는
억
단위의
초고가
브랜드를
지칭하는
말인데요. 유행하는
명품보다는
희소성과
하이엔드
패션을
추구하는
분들이
선호하고
그
영역은
패션에서
주얼리, 시계, 자동차까지
넓게
볼
수
있어요.
2012년 시작된 이 브랜드는 디자이너 이름을 따 왔는데 미리암쉐퍼는 1981년 장폴고티에 스튜디오에서 10년간 디렉터로 일한 경험을 시작으로 니나리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르마니 ACC 총괄 디렉터를 거쳐 발렌시아가에서 모터백을 탄생시킨 엄청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소개해 드릴 바이런 백은 하지원 씨가 공항패션에서 선보이기도 했었는데요.
<이미지출처 : 뉴스1>
기본이
되는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재킷, 청바지를
입어
무겁지
않고
차분한
룩에
톤
다운된
베이지백을
적절히
매치하였어요.
바이런 백은 미니와 일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어요. 바이런 백에 사용하는 스위스산 송아지 가죽은 세계 최고급 품질만을 추구하고 정교한 가죽 공정을 거쳐 만드는데요. 태닝하는 데만 약 2달가량의 시간을 쏟아부어 가죽 본연의 은은한 광택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고 합니다.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데일리룩, 포멀한
의상에도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기에
적절해
보여요.
미리암쉐퍼
가방은
최상의
아름다움과
독창성, 하이퀄리티, 실용성을
추구하는
만큼
정교한
수작업으로
한정
수량만
만들기
때문에
라인별 1~2점만
바잉되어
매장에서는
스페셜
오더로
예약
판매만
되는
아주
귀한
가방입니다. 흔하지
않고
유행타지
않는, 중고
명품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가방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하지원
씨가
메고
나온
사이즈가 미니
사이즈로 599만 8천
원, 일반
바이런
사이즈는 649만 8천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사이즈는
미니에
두
배
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미리암쉐퍼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바이런 외에도 여러 가방이 있는데 포멀함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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