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로도, 클러치로도 굿! - 키티버니포니 파우치

"프렌켓 엔진이 뽑아 준 뽀인트!"

1. 결정장애 유발하는 다양하고 예쁜 디자인
2. 파우치나 클러치로도 활용하기 좋음
3.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막 들어도 OK

심쿵유발 시키는 예쁜 디자인에 가격도 착한, 파우치로도 클러치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키티버니포니의 파우치입니다. 키티버니포니는 감각적인 리빙 소품, 생활용품을 판매하기로 유명한 곳인데요. 특히나 이 파우치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키티버니포니에는 파우치 종류도 정말 다양한데 여름에 들고 다니기 좋은 라 콩코드입니다. 직조 패브릭 소재로 네이비, 아이보리, 블랙으로 이루어진 색상으로 캐주얼하고 시원한 느낌이에요. 그냥 면이 아니라 두툼하니 내용물을 넣어도 안정감이 느껴지는 파우치이구요.

다른 디자인은 스몰, 미디움, 라지 사이즈로 나왔었는데 미듐은 클러치로 사용하기엔 좀 작고 라지는 너무 크다는 의견이 많았거든요. 스페셜 미듐이라는(28×18cm) 이 새로운 사이즈가 딱 클러치로도 예쁜 사이즈로 크기도 손으로 잡았을 때 들고 다니기 적합해서 인기가 많아요.

헤링본 무늬로 짜여져 있구요. 내부는 PU 코팅을 입힌 워터프루프로 이염에 강하다고 해요. 워터프루프도 된다 하니 험하게 막 써도 안심이에요.

테슬도 여러 가지로 팔고 있어요. 들면 이런 느낌이에요.

이건 킬블랙이라는 뱀피스러운 무늬가 들어간 디자인인데 검은색이라 때도 안 타고 진짜 막 들기 딱 좋아요. 이건 미듐인데요 그냥 보통 화장품 몇 개랑 카드지갑이랑 핸드폰이랑 넣기에 딱 좋아요. 이것저것 마구 넣고 외출! 패브릭보다는 모양이 딱 잡히진 않고 흐물한 감이 있는데 불편한 거 없이 잘 쓰고 있어요.

가방 속에 가방이 또 필요한 게 여자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렴하면서 디자인도 흡족하고 막 들기 좋아서 이 브랜드 파우치들 완추입니다.

라 콩코드 디자인은 여기서 보실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