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여리여리한 컬러에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버킷백


상큼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박신혜씨의 최근 공항패션이에요. 내가 곧 봄이다, 라고 말하는듯 활짝 웃고 있어요.


날씬하고 예쁘고 시원한 느낌의 코디까지 보는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드네요. 


다른날 본 태연의 사진이에요. 태연은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듯해요. 소녀같이 귀여운 공항패션이네요. 근데 두분이 같은 가방을 들고 있군요. 요즘 대세라는 로즈쿼츠 색상에 적당한 크기, 일명 복주머니 형태의 버킷백. 


요 버킷백은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노 말리의 2016 S/S제품이라고 해요. 디즈니 앨리스 라인중 하나. 


이게 앨리스 라인인데요.


그 중 버킷백은 이렇게 총 4가지가 출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 캐쥬얼 차림에 잘 어울릴 디자인 이네요. 


해품달에 김소현양 언제 이렇게 다 컸나요? ㅎㅎ 화보에서 가방을 세개나 들었네요.



복조리 셰입이 심플하게 잡혀있고 굵직한 체인과 곳곳에 들어간 스터드가 디자인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있네요. 


아기자기하게 들어간 카드패턴에 위트있는 디자인이 통통 튀고 젊은 여성들한테 잘 어울릴듯. 크기도 적당해 많이 수납하기에도 좋고 날씨 따뜻해 지면 이거 하나매고 살랑살랑 꽃구경 나가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올봄은 역시 핑크가 대세인듯 검색하니 로즈쿼츠 위주로 쭉 나오네요 ♤클릭♤


♥ 가방에 관심이 많은 친구분께 공유해 주시면 프랭이는 더욱 쑥쑥 자랄 수 있습니다 ♥

사업자 정보 표시
프렌켓 | 허원정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32길 55, 5층 (논현동, 광림빌딩) | 사업자 등록번호 : 264-81-38017 | TEL : 02-2038-3991 | Mail : frienket@frienket.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강남-00330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