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미를 한껏] 클래식과 고급스러움의 만남, 미쉘에블랑 시계

"프렌켓 엔진이 뽑아 준 뽀인트!"

1. 가볍고 손목에 착 감기는 스타일이라 론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2. 연예인들이 많이 하고 나오는 셀럽 시계로도 유명
3. 부담스럽지 않은 고급진 데일리 시계로 추천

어느 때보다 여성미를 뽐낼 기회가 많은 계절이죠. 더운 날씨 덕분에 치마나 원피스도 원 없이 입을 수 있구요. 여름옷 특성상 손발이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싶을 때 미쉘에블랑의 손목시계 에요.

미쉘 에블랑은 연간 10만 개의 시계를 제작하며 세계 30개국의 3천여 개 매장에서 판매하는 프랑스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2010년부터 선보였는데요. 1947년 탄생된 미쉘 에 불랑은 정통 시계 제조 기술과 프랑스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정의되는 브랜드입니다.

사람과 시계 이미지가 완벽히 조화된 것 같지 않나요? 우아함의 대명사 김희애 씨가 밀회에서 착용했던 미쉘 에블랑의 PAVE 컬렉션입니다.

엄정화 씨의 럭셔리한 룩에 걸맞는 금빛 시계는 펄스 컬렉션 골드이구요. 수지는 스퀘어 실버 모델을 착용했어요.

펄스 컬렉션도 조금씩 다르게 여러 모델이 있는데 공통점은 밴드 디자인이 진주에서 모티브를 받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진주가 흘러내리는 듯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인 만큼 꾸준히 신상을 내놓는데 이 모델은 저번 달에 나온 신상입니다.

이 장면에서 착용했던 디자인은 SALAMBO. 좀 더 현대적이고 세련미가 있지요?

두 번 감는 스트랩이 좀 더 젊은 느낌의 디자인.

블랙 스트랩에 살짝 오버사이즈 바디가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네요.

너무 여성스러워 나는 좀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모던한 스타일. 브랜드 특성상 여성스러움을 기반으로 했지만 좀 더 젊은층에 어필할 만한 느낌으로 디자인을 풀어냈어요.

꽤나 오래된 브랜드 역사로 인해 축적된 디자인 라인도 다양한데요. 한없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반해 생각보다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 더욱 매력적인 미쉘 에블랑입니다. 면세에서 샀을 때 더욱 매력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구요. 어디 하나 튀지 않고 고급스러움이 묻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미쉘 에블랑의 컬렉션 감상해 보세요. ◇클릭◇

* 이 글은 프렌켓 자체 검색 엔진으로 뽑아낸 실제 소비자분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쇼핑 정보로 해당 브랜드나 제품으로부터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